“충북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 전국 최고 수준”
입력 2025.04.16 (08:44)
수정 2025.04.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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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넉 달 연속 상승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100으로 3월보다 11.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63.6 이후 계속 오른 것으로 전국 평균 85.5를 웃도는 것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100으로 3월보다 11.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63.6 이후 계속 오른 것으로 전국 평균 85.5를 웃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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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 전국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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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08:44:50
- 수정2025-04-16 09:30:07

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가 넉 달 연속 상승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100으로 3월보다 11.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63.6 이후 계속 오른 것으로 전국 평균 85.5를 웃도는 것입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충북의 주택사업 경기전망지수는 100으로 3월보다 11.2p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63.6 이후 계속 오른 것으로 전국 평균 85.5를 웃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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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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