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박정훈 “이재명 퇴출이 시대 정신”
입력 2025.04.16 (10:26)
수정 2025.04.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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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이재명 퇴출’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친한(한동훈)계인 박 의원은 오늘(16일)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이 두 사람을 극복하면 대한민국은 ‘다시 정상국가’로 갈 수 있다. 남은 건 이재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명퇴시대(이재명 퇴출이 시대정신)’로 탄핵의 높은 파고를 넘어 보자”며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친한(한동훈)계인 박 의원은 오늘(16일)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이 두 사람을 극복하면 대한민국은 ‘다시 정상국가’로 갈 수 있다. 남은 건 이재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명퇴시대(이재명 퇴출이 시대정신)’로 탄핵의 높은 파고를 넘어 보자”며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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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계 박정훈 “이재명 퇴출이 시대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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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0:26:24
- 수정2025-04-16 10:30:48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이재명 퇴출’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친한(한동훈)계인 박 의원은 오늘(16일)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이 두 사람을 극복하면 대한민국은 ‘다시 정상국가’로 갈 수 있다. 남은 건 이재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명퇴시대(이재명 퇴출이 시대정신)’로 탄핵의 높은 파고를 넘어 보자”며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친한(한동훈)계인 박 의원은 오늘(16일)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이 두 사람을 극복하면 대한민국은 ‘다시 정상국가’로 갈 수 있다. 남은 건 이재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명퇴시대(이재명 퇴출이 시대정신)’로 탄핵의 높은 파고를 넘어 보자”며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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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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