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사업 추진

입력 2025.04.16 (10:57) 수정 2025.04.16 (1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낡은 시설이 개선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5월)까지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들여,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 공급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어민들이 수산물을 팔면서 시작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사업 추진
    • 입력 2025-04-16 10:57:17
    • 수정2025-04-16 11:09:17
    930뉴스(강릉)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낡은 시설이 개선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5월)까지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들여,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 공급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어민들이 수산물을 팔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