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사업 추진
입력 2025.04.16 (10:57)
수정 2025.04.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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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낡은 시설이 개선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5월)까지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들여,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 공급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어민들이 수산물을 팔면서 시작됐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5월)까지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들여,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 공급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어민들이 수산물을 팔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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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 정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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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6 11:09:17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낡은 시설이 개선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5월)까지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들여,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 공급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어민들이 수산물을 팔면서 시작됐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5월)까지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들여,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의 노후한 천막을 교체하고, 해수 공급시설도 정비할 계획입니다.
강릉 주문진항 어민 수산시장은 1962년 수협 설립과 함께 어민들이 수산물을 팔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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