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설계 착수…2027년 준공
입력 2025.04.16 (11:01)
수정 2025.04.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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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조성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공사가 올해 연말쯤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현재, 실증센터에 대한 설계가 시작돼 올해 11월쯤 센터 착공이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2,450㎡ 규모,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센터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반도체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을 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현재, 실증센터에 대한 설계가 시작돼 올해 11월쯤 센터 착공이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2,450㎡ 규모,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센터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반도체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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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설계 착수…2027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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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조성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공사가 올해 연말쯤 시작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현재, 실증센터에 대한 설계가 시작돼 올해 11월쯤 센터 착공이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2,450㎡ 규모,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센터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반도체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을 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현재, 실증센터에 대한 설계가 시작돼 올해 11월쯤 센터 착공이 가능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실증센터는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2,450㎡ 규모, 지상 2층 규모로 세워집니다.
센터는 2027년까지 공사를 마치고 반도체 세라믹 소모품의 성능 검증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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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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