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쯔양, 수사 거부
입력 2025.04.16 (12:49)
수정 2025.04.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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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으로 활동하는 박정원 씨가 오늘(1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를 스토킹과 협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지만 조사를 거부하고 40분 만에 돌아갔습니다.
박 씨의 변호를 맡은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피해자 보호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은 수사관 기피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박 씨의 변호를 맡은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피해자 보호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은 수사관 기피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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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쯔양, 수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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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2:49:31
- 수정2025-04-16 12:55:18

유튜버 쯔양으로 활동하는 박정원 씨가 오늘(1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를 스토킹과 협박,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지만 조사를 거부하고 40분 만에 돌아갔습니다.
박 씨의 변호를 맡은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피해자 보호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은 수사관 기피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박 씨의 변호를 맡은 김태연 변호사는 "경찰이 전혀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고 피해자 보호 의사도 없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은 수사관 기피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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