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전국 곳곳 추모 행사
입력 2025.04.16 (15:03)
수정 2025.04.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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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인 오늘(16일) 세월호 관련 단체들의 추모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4·16 재단은 오늘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열고 기억 영상 상영, 뮤지컬 및 합창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오후 4시 16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을 열고 묵념과 헌화, 추모 공연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도 오후 6시부터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세월호 11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또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에서도 오후 1시부터 기억식을 진행했습니다.
4·16 재단은 오늘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열고 기억 영상 상영, 뮤지컬 및 합창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오후 4시 16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을 열고 묵념과 헌화, 추모 공연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도 오후 6시부터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세월호 11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또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에서도 오후 1시부터 기억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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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1주기…전국 곳곳 추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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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5:03:42
- 수정2025-04-16 15:10:25

세월호 참사 11주기인 오늘(16일) 세월호 관련 단체들의 추모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4·16 재단은 오늘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열고 기억 영상 상영, 뮤지컬 및 합창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오후 4시 16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을 열고 묵념과 헌화, 추모 공연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도 오후 6시부터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세월호 11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또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에서도 오후 1시부터 기억식을 진행했습니다.
4·16 재단은 오늘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열고 기억 영상 상영, 뮤지컬 및 합창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오후 4시 16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을 열고 묵념과 헌화, 추모 공연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도 오후 6시부터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세월호 11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또 전남 진도군 팽목항 세월호 기억관에서도 오후 1시부터 기억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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