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교원 폭행’ 놓고 이주호 “치료비 지원·심리 상담”
입력 2025.04.16 (18:46)
수정 2025.04.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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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피해 교원에 대해 치료비 지원이나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16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문에 “가해 학생은 사안 발생 즉시 분리 조치가 되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들이 안전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학교 안의 발전 문제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는 “절대 중단될 일이 없다”며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철저히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한 각 교육청의 재정 문제에 대해선 “재정 부분은 다 따져봤지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장관은 오늘 (16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문에 “가해 학생은 사안 발생 즉시 분리 조치가 되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들이 안전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학교 안의 발전 문제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는 “절대 중단될 일이 없다”며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철저히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한 각 교육청의 재정 문제에 대해선 “재정 부분은 다 따져봤지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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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 ‘교원 폭행’ 놓고 이주호 “치료비 지원·심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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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8:46:24
- 수정2025-04-16 18:47:43

서울 양천구의 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피해 교원에 대해 치료비 지원이나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 (16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문에 “가해 학생은 사안 발생 즉시 분리 조치가 되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들이 안전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학교 안의 발전 문제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는 “절대 중단될 일이 없다”며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철저히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한 각 교육청의 재정 문제에 대해선 “재정 부분은 다 따져봤지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장관은 오늘 (16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관련 질문에 “가해 학생은 사안 발생 즉시 분리 조치가 되었다”며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들이 안전 문제에 있어서 여전히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학교 안의 발전 문제에 대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고교 무상교육에 대해서는 “절대 중단될 일이 없다”며 “국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철저히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한 각 교육청의 재정 문제에 대해선 “재정 부분은 다 따져봤지만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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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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