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학장들 “학칙에 따라 유급 결정”
입력 2025.04.16 (19:18)
수정 2025.04.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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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어제(15일) 입장문을 내고, 새 정부 출범과 상관없이 학사 유연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 갈등으로 학업에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에 대해선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의과대학과 의전원의 경우, 의학과 4학년생의 유급 예정일은 원주 연세대는 어제(15일)였고, 가톨릭관동대는 이달 21일, 한림대의대는 이달 22일입니다.
이에 따라, 의정 갈등으로 학업에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에 대해선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의과대학과 의전원의 경우, 의학과 4학년생의 유급 예정일은 원주 연세대는 어제(15일)였고, 가톨릭관동대는 이달 21일, 한림대의대는 이달 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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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대 학장들 “학칙에 따라 유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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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18:50
- 수정2025-04-16 20:23:54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어제(15일) 입장문을 내고, 새 정부 출범과 상관없이 학사 유연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정 갈등으로 학업에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에 대해선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의과대학과 의전원의 경우, 의학과 4학년생의 유급 예정일은 원주 연세대는 어제(15일)였고, 가톨릭관동대는 이달 21일, 한림대의대는 이달 22일입니다.
이에 따라, 의정 갈등으로 학업에 복귀하지 않는 의대생에 대해선 학칙에 따라 유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내 의과대학과 의전원의 경우, 의학과 4학년생의 유급 예정일은 원주 연세대는 어제(15일)였고, 가톨릭관동대는 이달 21일, 한림대의대는 이달 2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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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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