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지난 겨울 역대 최저”
입력 2025.04.16 (19:53)
수정 2025.04.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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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넉달 간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운영한 가운데,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9.7 마이크로그램으로 제도 시행 뒤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산업·수송·농촌 소각 등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저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넉달 간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운영한 가운데,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9.7 마이크로그램으로 제도 시행 뒤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산업·수송·농촌 소각 등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저감 대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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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초미세먼지 농도 개선…“지난 겨울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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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53:49
- 수정2025-04-16 21:59:02

지난 겨울 전북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보다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넉달 간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운영한 가운데,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9.7 마이크로그램으로 제도 시행 뒤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산업·수송·농촌 소각 등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저감 대책을 시행합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넉달 간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을 운영한 가운데, 전북 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9.7 마이크로그램으로 제도 시행 뒤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산업·수송·농촌 소각 등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저감 대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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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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