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에 김신록·서현우
입력 2025.04.16 (19:55)
수정 2025.04.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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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김신록, 서현우 배우가 선정됐습니다.
두 배우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독보적이고 탄탄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또 영화제 기간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달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두 배우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독보적이고 탄탄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또 영화제 기간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달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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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에 김신록·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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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55:19
- 수정2025-04-16 20:36:04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김신록, 서현우 배우가 선정됐습니다.
두 배우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독보적이고 탄탄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또 영화제 기간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달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두 배우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독보적이고 탄탄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영화제와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또 영화제 기간 전주씨네투어-마중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달 3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다음 달 9일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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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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