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21년 만에 깨진 대기록! 알프스산맥 스피드 클라이밍
입력 2025.04.16 (23:37)
수정 2025.04.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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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가 듀오 '니콜라스 오야크(Nicolas Hojac)'와 '필립 브루거(Philipp Brugger)'가 스위스 알프스산맥 3개 산의 북쪽 사면을 최단 시간으로 정복했다고 합니다.
총 15시간 30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이 기록은 21년 전부터 깨지지 않았던 세계 기록에 비해 무려 10시간이나 단축된 대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총 15시간 30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이 기록은 21년 전부터 깨지지 않았던 세계 기록에 비해 무려 10시간이나 단축된 대기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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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21년 만에 깨진 대기록! 알프스산맥 스피드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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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23:37:45
- 수정2025-04-16 23:43:30

등반가 듀오 '니콜라스 오야크(Nicolas Hojac)'와 '필립 브루거(Philipp Brugger)'가 스위스 알프스산맥 3개 산의 북쪽 사면을 최단 시간으로 정복했다고 합니다.
총 15시간 30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이 기록은 21년 전부터 깨지지 않았던 세계 기록에 비해 무려 10시간이나 단축된 대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총 15시간 30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이 기록은 21년 전부터 깨지지 않았던 세계 기록에 비해 무려 10시간이나 단축된 대기록이라고 합니다.
그 순간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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