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금성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꺼져
입력 2025.04.17 (08:06)
수정 2025.04.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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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 오후 2시 50분쯤,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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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금성면 야산서 불…4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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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08:06:43
- 수정2025-04-17 08:50:12

어제(16일) 오후 2시 50분쯤, 하동군 금성면 가덕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80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묘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변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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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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