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항만·여객선 등 해양수산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5.04.17 (08:08)
수정 2025.04.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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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오는 6월 중순까지 항만과 어항시설, 여객선, 수산물 도매시장 등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항공 드론, 비파괴 장치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까지 확인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항공 드론, 비파괴 장치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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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항만·여객선 등 해양수산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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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7 08:34:48

해양수산부가 오는 6월 중순까지 항만과 어항시설, 여객선, 수산물 도매시장 등 해양수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항공 드론, 비파괴 장치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까지 확인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항공 드론, 비파괴 장치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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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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