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농도 3.3% 개선”
입력 2025.04.17 (08:45)
수정 2025.04.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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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차 때보다 3.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 기간, 초미세먼지의 전국 평균 농도는 1 세제곱미터당 20.3 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5차 계절관리제 평균 농도 대비 3.3% 가량 감소한 것으로, 2019년 계절관리제 도입 이후 최저치입니다.
환경부는 이 기간, 초미세먼지의 전국 평균 농도는 1 세제곱미터당 20.3 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5차 계절관리제 평균 농도 대비 3.3% 가량 감소한 것으로, 2019년 계절관리제 도입 이후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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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농도 3.3%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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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08:45:45
- 수정2025-04-17 09:24:32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5차 때보다 3.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이 기간, 초미세먼지의 전국 평균 농도는 1 세제곱미터당 20.3 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5차 계절관리제 평균 농도 대비 3.3% 가량 감소한 것으로, 2019년 계절관리제 도입 이후 최저치입니다.
환경부는 이 기간, 초미세먼지의 전국 평균 농도는 1 세제곱미터당 20.3 마이크로그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5차 계절관리제 평균 농도 대비 3.3% 가량 감소한 것으로, 2019년 계절관리제 도입 이후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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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흠 기자 hm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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