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부산, 동북아 국제도시 재도약”
입력 2025.04.17 (10:03)
수정 2025.04.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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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전국 순회 방문의 하나로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16일) 저녁 해운대에서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항재개발과 해양관광 복합 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통해 부산을 동북아의 국제도시로 재도약 시키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수도권 이탈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16일) 저녁 해운대에서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항재개발과 해양관광 복합 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통해 부산을 동북아의 국제도시로 재도약 시키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수도권 이탈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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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지사 “부산, 동북아 국제도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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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0:03:55
- 수정2025-04-17 11:19:28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전국 순회 방문의 하나로 부산을 방문해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16일) 저녁 해운대에서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항재개발과 해양관광 복합 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통해 부산을 동북아의 국제도시로 재도약 시키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수도권 이탈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16일) 저녁 해운대에서 청년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항재개발과 해양관광 복합 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통해 부산을 동북아의 국제도시로 재도약 시키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수도권 이탈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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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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