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 물류기업과 100억 원 투자 협약

입력 2025.04.17 (10:05) 수정 2025.04.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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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올카고유엘에스 터미널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올카고유엘에스 터미널은 세계 물류기업인 올카고와 한국 유엘에스 등이 협력해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진해 웅동배후단지 3만 4천여 제곱미터의 땅에 국제 복합물류센터를 설립하고, "부산항 신항으로 주요 물류 거점을 이전하는 등 추가 투자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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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자유구역청, 물류기업과 100억 원 투자 협약
    • 입력 2025-04-17 10:05:19
    • 수정2025-04-17 10:38:07
    930뉴스(부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올카고유엘에스 터미널과 1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올카고유엘에스 터미널은 세계 물류기업인 올카고와 한국 유엘에스 등이 협력해 설립한 합작 법인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진해 웅동배후단지 3만 4천여 제곱미터의 땅에 국제 복합물류센터를 설립하고, "부산항 신항으로 주요 물류 거점을 이전하는 등 추가 투자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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