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강, 산문집 ‘빛과 실’ 출간
입력 2025.04.17 (14:12)
수정 2025.04.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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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의 첫 책이 이달 나옵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는 오는 24일 소설가 한강의 산문집 '빛과 실'을 출간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빛과 실'은 172쪽 분량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과 미발표 시, 산문, 정원을 가꾸면서 기록한 일기 등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는 오는 24일 소설가 한강의 산문집 '빛과 실'을 출간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빛과 실'은 172쪽 분량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과 미발표 시, 산문, 정원을 가꾸면서 기록한 일기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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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한강, 산문집 ‘빛과 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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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4:12:49
- 수정2025-04-17 14:21:56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의 첫 책이 이달 나옵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는 오는 24일 소설가 한강의 산문집 '빛과 실'을 출간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빛과 실'은 172쪽 분량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과 미발표 시, 산문, 정원을 가꾸면서 기록한 일기 등을 담았습니다.
출판사 문학과지성사는 오는 24일 소설가 한강의 산문집 '빛과 실'을 출간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빛과 실'은 172쪽 분량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과 미발표 시, 산문, 정원을 가꾸면서 기록한 일기 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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