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주 APEC에 북한 김정은 초청 추진”
입력 2025.04.17 (21:56)
수정 2025.04.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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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선 공약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에 트럼프·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이시바 총리 등 4강 정상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해 국제 공조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무장지대 'DMZ'에 호텔과 리조트를 지어 남·북·미가 공동 개발하는 평화경제특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에 트럼프·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이시바 총리 등 4강 정상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해 국제 공조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무장지대 'DMZ'에 호텔과 리조트를 지어 남·북·미가 공동 개발하는 평화경제특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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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주 APEC에 북한 김정은 초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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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1:56:56
- 수정2025-04-17 22:15:10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선 공약으로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에 트럼프·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이시바 총리 등 4강 정상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해 국제 공조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무장지대 'DMZ'에 호텔과 리조트를 지어 남·북·미가 공동 개발하는 평화경제특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는 10월 열리는 경주 APEC에 트럼프·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이시바 총리 등 4강 정상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을 초청해 국제 공조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비무장지대 'DMZ'에 호텔과 리조트를 지어 남·북·미가 공동 개발하는 평화경제특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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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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