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비상행동 “석탄발전소 수명 연장 중단 촉구”

입력 2025.04.17 (22:03) 수정 2025.04.17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오늘(17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는 석탄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력거래소가 최근 민간 석탄발전소 정산조정계수 재정산과 운영 규칙 개정 등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위기 비상행동 “석탄발전소 수명 연장 중단 촉구”
    • 입력 2025-04-17 22:03:16
    • 수정2025-04-17 22:10:08
    뉴스9(창원)
경남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오늘(17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하는 석탄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력거래소가 최근 민간 석탄발전소 정산조정계수 재정산과 운영 규칙 개정 등을 통해 부당하게 수익을 보장하고 있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