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앞 수류탄 발견’ 신고…최루탄으로 확인
입력 2025.04.17 (22:03)
수정 2025.04.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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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1시 40분쯤, 창원시청 정문 앞 화단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부대 확인 결과 최루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해당 최루탄이 1986년 생산된 것으로 대공 용의점은 없었으며, 군 당국이 수거해 관련 절차에 따라 폐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해당 최루탄이 1986년 생산된 것으로 대공 용의점은 없었으며, 군 당국이 수거해 관련 절차에 따라 폐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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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앞 수류탄 발견’ 신고…최루탄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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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2:03:58
- 수정2025-04-17 22:10:08

오늘(17일) 오후 1시 40분쯤, 창원시청 정문 앞 화단에서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부대 확인 결과 최루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해당 최루탄이 1986년 생산된 것으로 대공 용의점은 없었으며, 군 당국이 수거해 관련 절차에 따라 폐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중부경찰서는 해당 최루탄이 1986년 생산된 것으로 대공 용의점은 없었으며, 군 당국이 수거해 관련 절차에 따라 폐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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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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