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택사업 전망 지수 상승…“부정 전망 여전”
입력 2025.04.18 (07:45)
수정 2025.04.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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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이달 전북지역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81.8로, 한 달 전보다 15.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인하와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기준선인 백(100)을 밑돌아 주택 사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리 인하와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기준선인 백(100)을 밑돌아 주택 사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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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주택사업 전망 지수 상승…“부정 전망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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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07:45:09
- 수정2025-04-18 09:00:43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이달 전북지역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81.8로, 한 달 전보다 15.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리 인하와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기준선인 백(100)을 밑돌아 주택 사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리 인하와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는 기준선인 백(100)을 밑돌아 주택 사업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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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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