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가 8만 7천여 가구, 전년 대비 2.5% 감소
입력 2025.04.18 (07:47)
수정 2025.04.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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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농가 수가 한 해 전에 비해 2.5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농가 수는 8만 7천7백여 가구로, 1년 전보다 2천3백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농가 수가 줄면서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도와 같은 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농가 수는 8만 7천7백여 가구로, 1년 전보다 2천3백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농가 수가 줄면서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도와 같은 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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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가 8만 7천여 가구, 전년 대비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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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07:47:09
- 수정2025-04-18 09:01:46

지난해 전북지역 농가 수가 한 해 전에 비해 2.5퍼센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농가 수는 8만 7천7백여 가구로, 1년 전보다 2천3백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농가 수가 줄면서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도와 같은 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농가 수는 8만 7천7백여 가구로, 1년 전보다 2천3백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농가 수가 줄면서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도와 같은 9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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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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