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사위 “민주주의 대축제 이틀간 개최”
입력 2025.04.18 (08:16)
수정 2025.04.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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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대축제를 이틀 동안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언론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오월 정신이 전국화, 세계화하는 개화기로 삼겠다"면서 "민주주의 대축제를 다음달 17일 토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하고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텐트촌을 만들어 숙박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또 "12·3내란을 막아낸 응원봉 부대와 시민을 초청해 민주평화대행진도 열 계획입니다.
행사위는 언론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오월 정신이 전국화, 세계화하는 개화기로 삼겠다"면서 "민주주의 대축제를 다음달 17일 토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하고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텐트촌을 만들어 숙박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또 "12·3내란을 막아낸 응원봉 부대와 시민을 초청해 민주평화대행진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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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행사위 “민주주의 대축제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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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08:16:58
- 수정2025-04-18 09:11:47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 대축제를 이틀 동안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언론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오월 정신이 전국화, 세계화하는 개화기로 삼겠다"면서 "민주주의 대축제를 다음달 17일 토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하고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텐트촌을 만들어 숙박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또 "12·3내란을 막아낸 응원봉 부대와 시민을 초청해 민주평화대행진도 열 계획입니다.
행사위는 언론간담회를 열고 "올해를 오월 정신이 전국화, 세계화하는 개화기로 삼겠다"면서 "민주주의 대축제를 다음달 17일 토요일부터 18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하고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텐트촌을 만들어 숙박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또 "12·3내란을 막아낸 응원봉 부대와 시민을 초청해 민주평화대행진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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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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