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산불 복구’ 성금·구호품 전달 이어가
입력 2025.04.18 (09:59)
수정 2025.04.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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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이웃 자치단체를 잇따라 찾아 조속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제(17일) 정읍시를 찾아 자원봉사센터가 모금한 성금 천5백80만 원과 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2일 자원봉사자들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랑의 밥차와 구호품을 전한 데 이어, 오늘(18일)은 무주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제(17일) 정읍시를 찾아 자원봉사센터가 모금한 성금 천5백80만 원과 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2일 자원봉사자들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랑의 밥차와 구호품을 전한 데 이어, 오늘(18일)은 무주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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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산불 복구’ 성금·구호품 전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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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09:59:16
- 수정2025-04-18 10:52:20

익산시가 이웃 자치단체를 잇따라 찾아 조속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제(17일) 정읍시를 찾아 자원봉사센터가 모금한 성금 천5백80만 원과 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2일 자원봉사자들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랑의 밥차와 구호품을 전한 데 이어, 오늘(18일)은 무주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제(17일) 정읍시를 찾아 자원봉사센터가 모금한 성금 천5백80만 원과 구호 물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또 지난 2일 자원봉사자들과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랑의 밥차와 구호품을 전한 데 이어, 오늘(18일)은 무주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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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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