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대 시민재해 시설’ 23곳 안전 점검
입력 2025.04.18 (10:12)
수정 2025.04.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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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는 22일까지 중대시민재해 대상인 운동시설과 문화집회시설 23곳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합니다.
대상은 삼성라이온즈파크와 대구체육관, 오페라하우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운동 및 문화집회 시설입니다.
합동 점검반은 외벽 마감 재료 박리와 건물 균열, 지하 벽체 누수 등 시설물의 유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삼성라이온즈파크와 대구체육관, 오페라하우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운동 및 문화집회 시설입니다.
합동 점검반은 외벽 마감 재료 박리와 건물 균열, 지하 벽체 누수 등 시설물의 유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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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중대 시민재해 시설’ 23곳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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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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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오는 22일까지 중대시민재해 대상인 운동시설과 문화집회시설 23곳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합니다.
대상은 삼성라이온즈파크와 대구체육관, 오페라하우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운동 및 문화집회 시설입니다.
합동 점검반은 외벽 마감 재료 박리와 건물 균열, 지하 벽체 누수 등 시설물의 유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삼성라이온즈파크와 대구체육관, 오페라하우스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운동 및 문화집회 시설입니다.
합동 점검반은 외벽 마감 재료 박리와 건물 균열, 지하 벽체 누수 등 시설물의 유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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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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