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비 180억 원 책정
입력 2025.04.18 (10:31)
수정 2025.04.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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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지난달 대형 산불 피해 복구비로 18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산불 피해는 주택 37건, 농업시설 121건, 농작물 197건 등 모두 2천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청군은 또, 산불 피해 602가구에 생활안전 지원금 33억 원을 지급합니다.
산불 피해는 주택 37건, 농업시설 121건, 농작물 197건 등 모두 2천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청군은 또, 산불 피해 602가구에 생활안전 지원금 33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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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산불 피해 복구비 180억 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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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0:31:16
- 수정2025-04-18 10:58:10
산청군이 지난달 대형 산불 피해 복구비로 180억 원을 책정했습니다.
산불 피해는 주택 37건, 농업시설 121건, 농작물 197건 등 모두 2천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청군은 또, 산불 피해 602가구에 생활안전 지원금 33억 원을 지급합니다.
산불 피해는 주택 37건, 농업시설 121건, 농작물 197건 등 모두 2천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청군은 또, 산불 피해 602가구에 생활안전 지원금 33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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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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