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아시아 공동체 지켜낼 것”…동남아 3국 국빈 방문 [이런뉴스]
입력 2025.04.18 (11:25)
수정 2025.04.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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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폭탄 관세'에 중국은 밖으로는 외교력을 총동원해 우군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동남아 3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6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만찬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함께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세계 질서의 충격에 직면한 가운데 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지정학적이고 진영에 기반한 대립,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 발언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동남아 3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6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만찬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함께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세계 질서의 충격에 직면한 가운데 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지정학적이고 진영에 기반한 대립,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 발언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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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11:25:58
- 수정2025-04-18 15:11:00

미국의 '폭탄 관세'에 중국은 밖으로는 외교력을 총동원해 우군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동남아 3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6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만찬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함께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세계 질서의 충격에 직면한 가운데 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지정학적이고 진영에 기반한 대립,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 발언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최근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동남아 3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6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만찬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함께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세계 질서의 충격에 직면한 가운데 양국은 아세안 국가들과 함께 지정학적이고 진영에 기반한 대립, 일방주의와 보호주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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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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