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유공자, 고 지영헌 열사 추모식
입력 2025.04.18 (21:54)
수정 2025.04.1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양 출신의 4·19 민주혁명 유공자인 고 지영헌 열사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 단양 대성산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4·19혁명 6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지역 후배 학생 등이 참석해 헌화와 헌시로 민주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고 지영헌 열사는 1959년에 단양공고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 다니던 이듬해, 4·19혁명 대열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4·19혁명 6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지역 후배 학생 등이 참석해 헌화와 헌시로 민주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고 지영헌 열사는 1959년에 단양공고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 다니던 이듬해, 4·19혁명 대열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19혁명 유공자, 고 지영헌 열사 추모식
-
- 입력 2025-04-18 21:54:46
- 수정2025-04-18 22:04:59

단양 출신의 4·19 민주혁명 유공자인 고 지영헌 열사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 단양 대성산 추모공원에서 열렸습니다.
4·19혁명 6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지역 후배 학생 등이 참석해 헌화와 헌시로 민주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고 지영헌 열사는 1959년에 단양공고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 다니던 이듬해, 4·19혁명 대열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4·19혁명 65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지역 후배 학생 등이 참석해 헌화와 헌시로 민주 영령을 위로했습니다.
고 지영헌 열사는 1959년에 단양공고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 다니던 이듬해, 4·19혁명 대열에 참여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