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연등문화축제 시작
입력 2025.04.18 (22:00)
수정 2025.04.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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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부산에서도 연등 문화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부산 지역 천7백여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 점등식을 시작으로 송상현광장과 시민공원에서 다음 달 6일까지 20여 일간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전통문화체험 한마당과 소원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오는 20일에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주관으로 3천명 분의 비빔밥 나눔 행사도 열립니다.
부산 지역 천7백여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 점등식을 시작으로 송상현광장과 시민공원에서 다음 달 6일까지 20여 일간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전통문화체험 한마당과 소원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오는 20일에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주관으로 3천명 분의 비빔밥 나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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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연등문화축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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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22:00:43
- 수정2025-04-18 22:11:23

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부산에서도 연등 문화축제가 시작됐습니다.
부산 지역 천7백여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 점등식을 시작으로 송상현광장과 시민공원에서 다음 달 6일까지 20여 일간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전통문화체험 한마당과 소원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오는 20일에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주관으로 3천명 분의 비빔밥 나눔 행사도 열립니다.
부산 지역 천7백여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오늘 점등식을 시작으로 송상현광장과 시민공원에서 다음 달 6일까지 20여 일간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 전통문화체험 한마당과 소원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오는 20일에는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주관으로 3천명 분의 비빔밥 나눔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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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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