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행안부, 폐교 활용 지침 마련

입력 2025.04.19 (21:46) 수정 2025.04.19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쉽게 활용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지침은 폐교 활용법에 규정된 교육과 사회복지, 문화시설 등 6가지 용도 외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창업과 일자리 사업을 안내합니다.

대구와 경북의 폐교는 지난해 기준 780곳으로, 이 가운데 57곳은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행안부, 폐교 활용 지침 마련
    • 입력 2025-04-19 21:46:01
    • 수정2025-04-19 21:55:00
    뉴스9(대구)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쉽게 활용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지침은 폐교 활용법에 규정된 교육과 사회복지, 문화시설 등 6가지 용도 외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창업과 일자리 사업을 안내합니다.

대구와 경북의 폐교는 지난해 기준 780곳으로, 이 가운데 57곳은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