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정림동 도로에서 1.5미터 땅꺼짐 발생…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4.20 (16:43)
수정 2025.04.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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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7시 30분쯤 대전시 서구 정림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50센티미터, 세로 1.2미터, 깊이 1.5 미터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5톤 트럭 앞바퀴가 도로에 빠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대전 서구청 등은 땅꺼짐이 발생한 현장을 통제하고 내일(21일) 오전까지 복구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5톤 트럭 앞바퀴가 도로에 빠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대전 서구청 등은 땅꺼짐이 발생한 현장을 통제하고 내일(21일) 오전까지 복구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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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정림동 도로에서 1.5미터 땅꺼짐 발생…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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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0 16:43:23
- 수정2025-04-20 16:47:56

오늘(20일) 오전 7시 30분쯤 대전시 서구 정림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50센티미터, 세로 1.2미터, 깊이 1.5 미터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5톤 트럭 앞바퀴가 도로에 빠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대전 서구청 등은 땅꺼짐이 발생한 현장을 통제하고 내일(21일) 오전까지 복구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5톤 트럭 앞바퀴가 도로에 빠졌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대전 서구청 등은 땅꺼짐이 발생한 현장을 통제하고 내일(21일) 오전까지 복구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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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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