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속초, 화재 잇따라…춘천, 자전거 사망 사고
입력 2025.04.20 (21:29)
수정 2025.04.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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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20일) 강원도 곳곳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2시 반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기름탱크 등 설비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쯤엔 속초시 청호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낮 12시쯤 춘천 남이섬 인근에선 7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2시 반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기름탱크 등 설비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쯤엔 속초시 청호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낮 12시쯤 춘천 남이섬 인근에선 7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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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속초, 화재 잇따라…춘천, 자전거 사망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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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0 21:29:14
- 수정2025-04-20 21:46:00

휴일인 오늘(20일) 강원도 곳곳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0일) 오전 2시 반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기름탱크 등 설비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쯤엔 속초시 청호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낮 12시쯤 춘천 남이섬 인근에선 7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2시 반쯤 원주시 호저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기름탱크 등 설비를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전 9시쯤엔 속초시 청호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또, 낮 12시쯤 춘천 남이섬 인근에선 70대 남성이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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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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