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6개 버스 노사, 임단협 교섭 ‘타결’
입력 2025.04.21 (08:16)
수정 2025.04.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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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예방적 조정 서비스를 통해 전남 13개 지역, 16개 버스회사의 2025년 임단협 교섭이 모두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임단협 교섭이 타결된 곳은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시내버스 회사 여섯 곳과 영광, 구례, 영암 등 군내버스 회사 열 곳입니다.
앞서 이들 버스회사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남 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임단협 교섭이 타결된 곳은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시내버스 회사 여섯 곳과 영광, 구례, 영암 등 군내버스 회사 열 곳입니다.
앞서 이들 버스회사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남 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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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16개 버스 노사, 임단협 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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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08:16:11
- 수정2025-04-21 09:36:24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예방적 조정 서비스를 통해 전남 13개 지역, 16개 버스회사의 2025년 임단협 교섭이 모두 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임단협 교섭이 타결된 곳은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시내버스 회사 여섯 곳과 영광, 구례, 영암 등 군내버스 회사 열 곳입니다.
앞서 이들 버스회사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남 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임단협 교섭이 타결된 곳은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시내버스 회사 여섯 곳과 영광, 구례, 영암 등 군내버스 회사 열 곳입니다.
앞서 이들 버스회사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전남 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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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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