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수박 착과기…온도·양분 관리 필요”
입력 2025.04.21 (08:33)
수정 2025.04.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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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이 수박에 열매가 맺히는 착과기를 앞두고 철저한 온도와 양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착과기에는 최저 기온이 15도 밑으로 떨어지면 꽃 결실력과 활력이 저하돼 열매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설하우스 보온 비닐을 이달 중·하순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착과기에는 최저 기온이 15도 밑으로 떨어지면 꽃 결실력과 활력이 저하돼 열매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설하우스 보온 비닐을 이달 중·하순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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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 “수박 착과기…온도·양분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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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08:33:41
- 수정2025-04-21 09:35:29

충북농업기술원이 수박에 열매가 맺히는 착과기를 앞두고 철저한 온도와 양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착과기에는 최저 기온이 15도 밑으로 떨어지면 꽃 결실력과 활력이 저하돼 열매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설하우스 보온 비닐을 이달 중·하순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농기원은 착과기에는 최저 기온이 15도 밑으로 떨어지면 꽃 결실력과 활력이 저하돼 열매 기형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설하우스 보온 비닐을 이달 중·하순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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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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