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파랑길, 지난해 걷기 여행자 가장 많아
입력 2025.04.21 (10:48)
수정 2025.04.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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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걷기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동해안 해파랑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길'을 여행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전체의 28.2%는 해파랑길을, 13.6%는 제주 올레길, 10.6%는 남파랑길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걷기 여행 기간은 당일 여행이 52.1%, 숙박 여행은 47.9%였으며, 평균 여행 기간은 1.78일이었습니다.
이밖에 걷기 여행을 통해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길'을 여행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전체의 28.2%는 해파랑길을, 13.6%는 제주 올레길, 10.6%는 남파랑길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걷기 여행 기간은 당일 여행이 52.1%, 숙박 여행은 47.9%였으며, 평균 여행 기간은 1.78일이었습니다.
이밖에 걷기 여행을 통해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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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파랑길, 지난해 걷기 여행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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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10:48:51
- 수정2025-04-21 11:21:04

지난해 '걷기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동해안 해파랑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길'을 여행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전체의 28.2%는 해파랑길을, 13.6%는 제주 올레길, 10.6%는 남파랑길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걷기 여행 기간은 당일 여행이 52.1%, 숙박 여행은 47.9%였으며, 평균 여행 기간은 1.78일이었습니다.
이밖에 걷기 여행을 통해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걷기 길'을 여행한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전체의 28.2%는 해파랑길을, 13.6%는 제주 올레길, 10.6%는 남파랑길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걷기 여행 기간은 당일 여행이 52.1%, 숙박 여행은 47.9%였으며, 평균 여행 기간은 1.78일이었습니다.
이밖에 걷기 여행을 통해 1인당 평균 17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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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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