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국립수목원 3곳, 사회취약계층 무료입장 확대
입력 2025.04.21 (12:32)
수정 2025.04.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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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장애인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수목원 3곳에서 사회취약계층 무료 입장 대상을 확대합니다.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무장애 포토존을 설치하고 무장애 전시 공간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수목원 3곳에서 사회취약계층 무료 입장 대상을 확대합니다.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무장애 포토존을 설치하고 무장애 전시 공간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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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국립수목원 3곳, 사회취약계층 무료입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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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12:32:43
- 수정2025-04-21 16:33:43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장애인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수목원 3곳에서 사회취약계층 무료 입장 대상을 확대합니다.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무장애 포토존을 설치하고 무장애 전시 공간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수목원 3곳에서 사회취약계층 무료 입장 대상을 확대합니다.
오늘부터 다음달까지 장애인과 동반 보호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무장애 포토존을 설치하고 무장애 전시 공간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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