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대응’ 충북 수출 비상 전략회의 열려
입력 2025.04.21 (21:40)
수정 2025.04.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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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정책과 관련한 충북 지역 수출 비상 전략 회의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충북 경제 기관장 8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과 인력, 자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부터 관세 정책 전담 대응 부서를 꾸리고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본 곳에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충북 경제 기관장 8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과 인력, 자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부터 관세 정책 전담 대응 부서를 꾸리고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본 곳에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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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세 대응’ 충북 수출 비상 전략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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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1 21:42:44

미국 관세 정책과 관련한 충북 지역 수출 비상 전략 회의가 오늘 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충북 경제 기관장 8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과 인력, 자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부터 관세 정책 전담 대응 부서를 꾸리고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본 곳에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지사와 충북 경제 기관장 8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과 인력, 자금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월부터 관세 정책 전담 대응 부서를 꾸리고 기업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피해를 본 곳에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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