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기념 충북서 소등 행사 잇따라
입력 2025.04.21 (21:48)
수정 2025.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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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내일 충북 곳곳에서 소등 행사가 진행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공공 청사와 지역 상징물 조명을 끄고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합니다.
또 기후 변화 주간인 오는 21일부터 엿새 동안 충북에서는 기후 위기·환경 보건 영화제와 유아 대상 기후 교육, 기후 위기 사진전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공공 청사와 지역 상징물 조명을 끄고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합니다.
또 기후 변화 주간인 오는 21일부터 엿새 동안 충북에서는 기후 위기·환경 보건 영화제와 유아 대상 기후 교육, 기후 위기 사진전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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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기념 충북서 소등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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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1 22:00:24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내일 충북 곳곳에서 소등 행사가 진행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공공 청사와 지역 상징물 조명을 끄고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합니다.
또 기후 변화 주간인 오는 21일부터 엿새 동안 충북에서는 기후 위기·환경 보건 영화제와 유아 대상 기후 교육, 기후 위기 사진전 등이 진행됩니다.
충청북도와 각 시군은 저녁 8시부터 10분 동안 공공 청사와 지역 상징물 조명을 끄고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합니다.
또 기후 변화 주간인 오는 21일부터 엿새 동안 충북에서는 기후 위기·환경 보건 영화제와 유아 대상 기후 교육, 기후 위기 사진전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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