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준공 후 미분양’ 전국 최대 폭 증가
입력 2025.04.22 (07:47)
수정 2025.04.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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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기준 울산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995가구로 1년 전에 비해 3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00%가량 늘어난 2만 3천 72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995가구로 1년 전에 비해 3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00%가량 늘어난 2만 3천 72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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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준공 후 미분양’ 전국 최대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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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7:47:51
- 수정2025-04-22 07:55:04

지난 2월 기준 울산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995가구로 1년 전에 비해 3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00%가량 늘어난 2만 3천 72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995가구로 1년 전에 비해 3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는 100%가량 늘어난 2만 3천 72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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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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