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노동자 권리 보장 사업단 출범
입력 2025.04.22 (07:49)
수정 2025.04.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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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지역사회 사업단 '울림'이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사업단 '울림'은 "조선업의 호황에도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은 나빠지고 있다"며, "노동자 권리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 '울림'은 "조선업의 호황에도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은 나빠지고 있다"며, "노동자 권리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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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소 노동자 권리 보장 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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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7:49:22
- 수정2025-04-22 07:55:04

조선소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지역사회 사업단 '울림'이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사업단 '울림'은 "조선업의 호황에도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은 나빠지고 있다"며, "노동자 권리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단 '울림'은 "조선업의 호황에도 노동자들의 노동 조건은 나빠지고 있다"며, "노동자 권리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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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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