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윤석열, 정치력·지도자 역량 없었다”
입력 2025.04.22 (09:51)
수정 2025.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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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양향자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지도자의 역량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어제(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력이 없고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가 야당의 폭거를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계엄령을 찬성하거나 탄핵에 반대했던 경선 후보들은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것에 대해 국가를 위한 일은 당을 초월해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주 지역 대표 공약으로 완전한 AI 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양 후보는 어제(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력이 없고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가 야당의 폭거를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계엄령을 찬성하거나 탄핵에 반대했던 경선 후보들은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것에 대해 국가를 위한 일은 당을 초월해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주 지역 대표 공약으로 완전한 AI 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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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향자 “윤석열, 정치력·지도자 역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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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09:51:27
- 수정2025-04-22 10:35:44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양향자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지도자의 역량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어제(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력이 없고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가 야당의 폭거를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계엄령을 찬성하거나 탄핵에 반대했던 경선 후보들은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것에 대해 국가를 위한 일은 당을 초월해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주 지역 대표 공약으로 완전한 AI 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양 후보는 어제(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력이 없고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가 야당의 폭거를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계엄령을 찬성하거나 탄핵에 반대했던 경선 후보들은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것에 대해 국가를 위한 일은 당을 초월해있다고 생각한다며, 광주 지역 대표 공약으로 완전한 AI 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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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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