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30만 명 방문
입력 2025.04.22 (10:03)
수정 2025.04.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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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에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낙동강 유채 축제는 낙동강을 낀 남지읍 주변 단일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110만㎡의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산불 여파로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연기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낙동강 유채 축제는 낙동강을 낀 남지읍 주변 단일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110만㎡의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산불 여파로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연기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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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30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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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0:03:47
- 수정2025-04-22 10:20:44

지난 1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창녕 낙동강 유채 축제'에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낙동강 유채 축제는 낙동강을 낀 남지읍 주변 단일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110만㎡의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산불 여파로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연기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낙동강 유채 축제는 낙동강을 낀 남지읍 주변 단일 면적 기준 전국 최대 규모인 110만㎡의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산불 여파로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연기됐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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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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