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전력공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맞손

입력 2025.04.22 (10:35) 수정 2025.04.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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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가 어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전력과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패턴을 분석해 위기 상황을 감지해 대응하는 체계입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1인 가구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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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한국전력공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맞손
    • 입력 2025-04-22 10:35:01
    • 수정2025-04-22 1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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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가 어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는 전력과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패턴을 분석해 위기 상황을 감지해 대응하는 체계입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1인 가구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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