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용의자 1차 부검…“사망 원인은 불” 추정
입력 2025.04.22 (17:11)
수정 2025.04.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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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아파트에서 불을 내고 숨진 방화 용의자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화재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가 어떻게 불을 냈는지 파악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이 불을 낸 아파트 4층 바로 아래층에 지난해까지 살던 주민으로 밝혀졌는데, 거주 당시 층간소음 민원을 여러 차례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가 어떻게 불을 냈는지 파악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이 불을 낸 아파트 4층 바로 아래층에 지난해까지 살던 주민으로 밝혀졌는데, 거주 당시 층간소음 민원을 여러 차례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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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 용의자 1차 부검…“사망 원인은 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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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7:11:38
- 수정2025-04-22 17:17:18

어제(22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아파트에서 불을 내고 숨진 방화 용의자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화재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가 어떻게 불을 냈는지 파악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이 불을 낸 아파트 4층 바로 아래층에 지난해까지 살던 주민으로 밝혀졌는데, 거주 당시 층간소음 민원을 여러 차례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가 어떻게 불을 냈는지 파악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이 불을 낸 아파트 4층 바로 아래층에 지난해까지 살던 주민으로 밝혀졌는데, 거주 당시 층간소음 민원을 여러 차례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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