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정자립도 4년 연속 20%대…전국 평균 43%
입력 2025.04.22 (19:18)
수정 2025.04.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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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정자립도가 4년 연속 20%대에 머물러 자체 재원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시 재정자립도가 29.1%로, 2020년 27.07%로 하락한 뒤 4년 연속 20%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43.3%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세수 감소와 국비와 도비 지원 사업 증가 등 외부 요인 재정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시 재정자립도가 29.1%로, 2020년 27.07%로 하락한 뒤 4년 연속 20%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43.3%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세수 감소와 국비와 도비 지원 사업 증가 등 외부 요인 재정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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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재정자립도 4년 연속 20%대…전국 평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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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9:18:10
- 수정2025-04-22 19:35:47

창원시 재정자립도가 4년 연속 20%대에 머물러 자체 재원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시 재정자립도가 29.1%로, 2020년 27.07%로 하락한 뒤 4년 연속 20%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43.3%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세수 감소와 국비와 도비 지원 사업 증가 등 외부 요인 재정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시 재정자립도가 29.1%로, 2020년 27.07%로 하락한 뒤 4년 연속 20%대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전국 평균 43.3%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세수 감소와 국비와 도비 지원 사업 증가 등 외부 요인 재정 수요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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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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