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4.22 (19:39) 수정 2025.04.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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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5번째 지구의 날입니다.

점점 길어지는 추위와 이른 더위까지, 우리가 피부로 느낄 만큼 기후변화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폭우, 한파는 취약계층에 더 가혹하죠.

결국, 지구를 지키는 건 우리 이웃을 지키는 겁니다.

오늘 대담에서 만난 환경동아리 청년들처럼 큰 행동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나무젓가락 줄이기, 텀블러와 손수건 들고 다니기.

이런 나의 작은 실천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큰 동기가 됩니다.

또 함께한다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겁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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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제주 클로징]
    • 입력 2025-04-22 19:39:46
    • 수정2025-04-22 20:18:32
    뉴스7(제주)
오늘은 55번째 지구의 날입니다.

점점 길어지는 추위와 이른 더위까지, 우리가 피부로 느낄 만큼 기후변화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폭우, 한파는 취약계층에 더 가혹하죠.

결국, 지구를 지키는 건 우리 이웃을 지키는 겁니다.

오늘 대담에서 만난 환경동아리 청년들처럼 큰 행동이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나무젓가락 줄이기, 텀블러와 손수건 들고 다니기.

이런 나의 작은 실천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큰 동기가 됩니다.

또 함께한다면 그 의미는 결코 작지 않을 겁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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