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전주페이퍼 분출 사고 현장 감식
입력 2025.04.22 (19:50)
수정 2025.04.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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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등은 오늘(22일) 직원 3명이 중화상을 입은 전주페이퍼 사고 현장을 찾아 고온 건조 설비 등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전주페이퍼에서는 고온 건조 설비 점검 과정에서 화염과 열기 등이 분출돼 2, 30대 직원 3명이 온몸이나 얼굴 등에 2,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감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전주페이퍼에서는 고온 건조 설비 점검 과정에서 화염과 열기 등이 분출돼 2, 30대 직원 3명이 온몸이나 얼굴 등에 2,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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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과수, 전주페이퍼 분출 사고 현장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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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9:50:39
- 수정2025-04-22 20:08:50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등은 오늘(22일) 직원 3명이 중화상을 입은 전주페이퍼 사고 현장을 찾아 고온 건조 설비 등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전주페이퍼에서는 고온 건조 설비 점검 과정에서 화염과 열기 등이 분출돼 2, 30대 직원 3명이 온몸이나 얼굴 등에 2,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감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전주페이퍼에서는 고온 건조 설비 점검 과정에서 화염과 열기 등이 분출돼 2, 30대 직원 3명이 온몸이나 얼굴 등에 2,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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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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