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전주페이퍼 분출 사고 현장 감식

입력 2025.04.22 (19:50) 수정 2025.04.22 (20: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등은 오늘(22일) 직원 3명이 중화상을 입은 전주페이퍼 사고 현장을 찾아 고온 건조 설비 등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전주페이퍼에서는 고온 건조 설비 점검 과정에서 화염과 열기 등이 분출돼 2, 30대 직원 3명이 온몸이나 얼굴 등에 2,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과수, 전주페이퍼 분출 사고 현장 감식
    • 입력 2025-04-22 19:50:39
    • 수정2025-04-22 20:08:50
    뉴스7(전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등은 오늘(22일) 직원 3명이 중화상을 입은 전주페이퍼 사고 현장을 찾아 고온 건조 설비 등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 결과는 3주에서 4주 뒤 나올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전주페이퍼에서는 고온 건조 설비 점검 과정에서 화염과 열기 등이 분출돼 2, 30대 직원 3명이 온몸이나 얼굴 등에 2,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