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연대 “AI교과서 재논의 필요…추경 예산 삭감해야”
입력 2025.04.22 (21:53)
수정 2025.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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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대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되지 않은 AI디지털교과서를 원점에서 재논의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삭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충북교육청이 1회 추경안에 구독료 48억 원을 편성한 AI디지털교과서는 국회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고 교육 자료로 격하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충북교육청이 1회 추경안에 구독료 48억 원을 편성한 AI디지털교과서는 국회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고 교육 자료로 격하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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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연대 “AI교과서 재논의 필요…추경 예산 삭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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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21:53:31
- 수정2025-04-22 22:04:41

충북교육연대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되지 않은 AI디지털교과서를 원점에서 재논의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삭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충북교육청이 1회 추경안에 구독료 48억 원을 편성한 AI디지털교과서는 국회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고 교육 자료로 격하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충북교육연대는 충북교육청이 1회 추경안에 구독료 48억 원을 편성한 AI디지털교과서는 국회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교과서 지위를 박탈하고 교육 자료로 격하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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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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