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국가산단, 미래산업 플랫폼” 특별법 발의
입력 2025.04.23 (07:54)
수정 2025.04.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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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노후 국가산단을 첨단기술과 청년 일자리, 친환경 인프라가 결합한 '미래 산업 플랫폼'으로 바꾸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착공 40년 넘은 비수도권 국가산단을 '지역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디지털화와 첨단화를 핵심 축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청년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착공 40년 넘은 비수도권 국가산단을 '지역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디지털화와 첨단화를 핵심 축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청년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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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국가산단, 미래산업 플랫폼” 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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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7:54:46
- 수정2025-04-23 08:18:47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노후 국가산단을 첨단기술과 청년 일자리, 친환경 인프라가 결합한 '미래 산업 플랫폼'으로 바꾸는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착공 40년 넘은 비수도권 국가산단을 '지역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디지털화와 첨단화를 핵심 축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청년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착공 40년 넘은 비수도권 국가산단을 '지역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디지털화와 첨단화를 핵심 축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청년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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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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