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비즈서 전북 기업 3천여만 달러 계약
입력 2025.04.23 (08:13)
수정 2025.04.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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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전북 기업들이 3천2백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건설과 식품 분야 등 전북 기업 15곳이 참가해 4천여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됐습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현지 거래처를 발굴하고 온라인 사전 판촉 활동을 벌였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건설과 식품 분야 등 전북 기업 15곳이 참가해 4천여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됐습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현지 거래처를 발굴하고 온라인 사전 판촉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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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인비즈서 전북 기업 3천여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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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8:13:51
- 수정2025-04-23 08:49:33

전북도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전북 기업들이 3천2백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건설과 식품 분야 등 전북 기업 15곳이 참가해 4천여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됐습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현지 거래처를 발굴하고 온라인 사전 판촉 활동을 벌였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동안 열린 이번 한인비즈니스대회에는, 건설과 식품 분야 등 전북 기업 15곳이 참가해 4천여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됐습니다.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현지 거래처를 발굴하고 온라인 사전 판촉 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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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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